이더리움(ETH) 고래 투자자가 1일 1만8000 ETH(한화 519억원 상당)를 손절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래의 투자 손실은 274만달러(한화 35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19일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엠버CN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고래는 이날 두 차례에 걸쳐 총 1만8000 ETH을 손절 매도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고래 투자자는 지난달 29일 1714달러 부근에서 1만 ETH를 추가 매수한 바 있다”면서 “이날 고래의 평균 매도가격은 1644달러로 나타났다. 고래 투자자의 누적 손실액은 274만달러에 이른다”라고 부연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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