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이 싱가포르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가상자산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못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가 1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던 츄 싱가포르 통화청(MAS) 커뮤니케이션 이사는 “MAS는 자금세탁방지 조치가 강력하게 적용된 기업에만 라이센스를 내 주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제한된 소수의 기업만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위한 주요 결제기관(MPI) 라이센스를 취득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싱가포르는 개인을 대상으로한 가상자산에 대한 서비스를 가장 엄격하게 규제할 것”이라면서 “MAS는 이와 관련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피드백을 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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