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이달 동안 현 시세보다 10% 가량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가상자산 애널리스트인 벤자민 코웬은 “비트코인은 매년 9월마다 평균적으로 마이너스의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면서 “이같은 패턴이 반복되면 비트코인은 2만3000달러 지지선을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지난달 2만7000달러를 하회해 약세"라면서 "계절적 특성과 모멘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2만3000달러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코웬은 “내년은 미 대선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면서 “나는 내년에는 (정치적인 압력으로)양적 완화 정책이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알트코인 시장은 내년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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