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싱가포르 통화청(MAS) 규제 준수를 위해 사용자 개인정보 수집 제도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 싱가포르 사용자는 월렛에서 자산을 이체할 때 자산 송신 및 수신인의 성명, 거주 국가 등 일부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코인베이스 측은 이와 관련해 "거래소 내에서 외부 월렛으로 자산을 이체하거나 거래소 계정으로 가상자산을 이체하려는 싱가포르 사용자에게만 해당 사항이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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