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앞으로 10% 정도 추가 조정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프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은 마지막 조정을 받을 수 있다”면서 “이번주, 다음주 동안 2만4689달러 지지선을 사수하지 못한다면 현재 가격보다 10% 가량 더 하락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반면 비트코인 시세가 해당 지지선을 상회한다면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3~4주 후에는 이더리움(ETH) 선물 ETF 심사 결과가 발표된다. 앞으로 찾아오는 조정장은 추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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