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8월 CPI는 전년 대비 3.7%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3.6% 상승을 소폭 상회한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량,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CPI(Core CPI)는 전년 대비 4.3%, 전월 대비 0.3%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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