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저우 바이비트 CEO "규제 압박에 英 시장 철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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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의 벤 저우(Ben Zhou) 최고경영자(CEO)가 영국 시장에서 철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벤 저우 CEO는 더블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현재 규제 상황이 계속 엄격해지는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라며 "아무래도 영국에서는 시장 철수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오는 10월 8일 가상자산 상품 마케팅 투명성을 위한 계약 철회 기간 도입 등을 포함한 규제 패키지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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