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알레만(Yann Allemann)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가 1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6% 올라 비트코인(BTC) 가격이 실제로 상승했다"라며 "2만6000달러 지지선을 되찾은 비트코인은 2만7000달러 회복을 눈앞에 두는 등 몇 주 동안 이어진 박스권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리스크 인덱스는 60대까지 떨어졌다"라며 "2만7400달러와 2만8200달러 부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할 수 있지만 이번 반등은 심리적 장벽인 3만달러를 회복하기 전 단계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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