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에 따르면 알라메다 리서치가 그레이스케일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원고를 추가 확보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알라메다는 지난 3월 채권자들의 회수 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그레이스케일을 상대로 환매 허용 및 운용 수수료 인하 관련 금지명령 구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알라메다는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 신탁(GBTC), 이더리움 신탁(ETHE) 운용 수수료를 높게 설정하고, 신탁의 환매를 허용하지 않아 채무자 주식 가치가 줄었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그레이스케일은 원고들이 전체 신탁의 10%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고 전했다.
알라메다는 지난달 45명 개인과 펀드·패밀리 오피스가 원고로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언급했었다.
지난 15일 제출된 수정 소장에는 신탁 보유 수 부족 등 문제로 여전히 알라메다만이 유일한 원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알라메다는 수정 소장에선 운용 수수료에 대한 문제 제기는 빼고, 환매를 허용하도록 요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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