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유럽 이용자 중 일부는 페이세이프(Paysafe)가 법정화폐 서비스를 중단하기 전부터 유로화를 인출할 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의 유럽 결제 파트너 페이세이프는 오는 9월 25일(현지시간) 바이낸스 고객 대상 서비스를 공식 종료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측은 이와 관련해 "극소수 이용자(페이세이프 계정 보유한 사용자의 0.085%)만 이러한 문제를 겪었다"라며 "페이세이프 측은 '조기 계정 폐쇄' 이슈는 당사와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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