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파산한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관계사이자 가상자산 트레이딩 및 투자 업체 알라메다리서치의 2022년 2분기 대차대조표는 공개된 지 9일만에 320억달러 규모로 샘 뱅크먼 프리드(SBF)를 무너뜨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가오는 형사 재판을 감안할 때 해당 문서는 금융 역사상 주목받는 자료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알라메다의 대차대조표에 따르면, 그들은 직접 투자 등 관계가 밀접한 프로젝트 토큰에 의존하고 있었다"라며 "옥시젠, 맵스미, 본피다, 세럼, FTX 거래소 토큰 등이 그들의 대다수 자산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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