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덴트 "넥슨그룹과 빗썸 공동 인수 추진한 적 없어"
일반 뉴스
이영민 기자
8일 주식회사 비덴트가 공시를 통해 넥슨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Bithumb) 공동 인수를 추진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비덴트는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와 비덴트가 빗썸 공동인수에 나선다는 내용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넥슨그룹과 비덴트는 빗썸 코리아의 경영권 공동인수를 협의 및 진행 한 사실이 없으며, 매각 추진에 따라 당사의 지분 처분 또는 추가 취득 여부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비덴트는 빗썸 공동 인수 소식에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공동 인수가 사실이 아니라는 공시가 발표된 후 상한가에서 내려와 전일대비 21.85% 상승한 1만 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덴트는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와 비덴트가 빗썸 공동인수에 나선다는 내용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넥슨그룹과 비덴트는 빗썸 코리아의 경영권 공동인수를 협의 및 진행 한 사실이 없으며, 매각 추진에 따라 당사의 지분 처분 또는 추가 취득 여부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비덴트는 빗썸 공동 인수 소식에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공동 인수가 사실이 아니라는 공시가 발표된 후 상한가에서 내려와 전일대비 21.85% 상승한 1만 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이영민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