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트럼(ARB) 에어드랍 신청 마감이 이틀 남아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지급되지 않은 에어드랍 물량이 7060만 ARB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840만달러(약 779억원) 규모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스코프스캔은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아직까지 4만2540개의 지갑 주소가 ARB 에어드랍을 신청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전체 에어드랍 물량의 6%를 차지한다”라고 밝혔다.
스코프스캔은 “이들 대다수 지갑 주소는 1년 이상 휴면 상태며 약 1250ARB를 청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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