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발생하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는 강세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루크 놀란 코인셰어스 분석가는 “미 정부의 셧다운이 임박하면서 일각에선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은 강세장이 촉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면서 “가상자산은 미 정부의 셧다운 절차에 영향을 받지 않아 이같은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 의회는 2024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10월 1일 이전에 정부 예산안을 처리해야 하지만 난국을 타개할 방법을 찾지 못하며 연방정부가 업무를 일시 중단하는 ‘셧다운’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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