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일본 대형 금융그룹 노무라홀딩스 가상자산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이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해 일본 도쿄에 사무실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레이저 디지털은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규제기관으로부터 원칙적 라이선스를 취득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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