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31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지방 판사 루이스 카플란(Lewis Kaplan)이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 형사 사건 관련 재판이 약 6주 동안 진행될 것이라고 배심원단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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