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결제 은행(BIS)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간 자금 흐름 데이터를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인 '프로젝트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세실리아 스킹슬리 BIS 혁신허브 대표는 "우리는 전 세계 중앙은행을 위한 새로운 공공재, '프로젝트 아틀라스'를 개발하고 있다. 아틀라스는 국경 간 가상자산 흐름에 대한 결제 관련 데이터를 모니터링 분석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상자산 거래소 사이 자금 흐름은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라며 "프로젝트 아틀라스는 데이터 보고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 행위자 규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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