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중앙화 금융(DeFi) 대출 플랫폼 일드 프로토콜(Yield Protocol)이 수요 부족, 규제 문제 등으로 인해 올해 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일드 프로토콜은 공식 채널을 통해 "여러가지 문제로 올해 말 서비스를 중단하며, 오는 12월 29일 모든 대출, 차용 등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일드 프로토콜은 고정 금리 차입에 대한 지속 가능한 수요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라며 "미국, 영국 등 규제 요건이 증가한 것도 서비스 중단에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 덧붙였다.
일드 프로토콜은 지난 2022년 4월 경 약 2200만달러 이상의 예치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현재 약세장과 규제 영향으로 그 규모는 200만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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