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가 국가 경제의 중심인 세금 징수 시스템을 개선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아구스틴 다텔리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 총재는 "디지털 페소(PAD)가 빠르면 오는 2024년 도입돼 아르헨티나 경제 안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CBDC는 주 정부의 세금 징수 등에 있어 상당히 효율적인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디지털 통화를 사용하면 증거가 남기 때문에, 기업들의 운영과 자금 사용에 대한 추적이 가능하며 이렇게 된다면 세율을 조정하지 않고도 더 많은 세수를 올릴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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