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의 보도에 따르면 런던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투자펀드사 오그멘텀 핀테크(Augmentum Fintech)가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오그멘텀 핀테크는 "샌프란시스코의 탈중앙화 금융 전문 투자사 파라피 캐피탈(ParaFi Capital)에 자금을 할당했다"며 "추후 이 펀드를 통해 공동 투자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파라피는 퍼블릭 토큰이 출시하기 전 사전 시드 단계에서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회사"라며 "우리가 이 투자에 참여하게 된 것은 엄청난 기회를 잡은 것"이라 덧붙였다.
오그멘텀 핀테크는 "샌프란시스코의 탈중앙화 금융 전문 투자사 파라피 캐피탈(ParaFi Capital)에 자금을 할당했다"며 "추후 이 펀드를 통해 공동 투자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파라피는 퍼블릭 토큰이 출시하기 전 사전 시드 단계에서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회사"라며 "우리가 이 투자에 참여하게 된 것은 엄청난 기회를 잡은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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