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현지 파트너인 리빌딩 소사이어티에 제 3자 프로모션 제한을 명령했다.
10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FCA는 리빌딩 소사이어티에 "승인되지 않은 기업이 가상자산과 관련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해서는 안된다"라며 "FCA의 승인을 받지 않은 기업의 외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 또한 제한된다"라고 고지했다.
바이낸스는 영국 내 금융 프로모션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리빌딩 소사이어티와 협력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지 이틀만에 다시 한번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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