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10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USDT 활성 주소 수가 최근 3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샌티멘트는 이에 대해 "테더 온체인 활동 및 거래소 예금 증가로 인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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