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절차를 진행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창립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는 바이낸스가 알라메다 리서치의 대차대조표를 유출했다고 주장했다.
12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SBF는 최근 재판에서 제출한 서류를 통해 "바이낸스가 알라메다 리서치의 대차대조표를 유출해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넘겼다"라고 주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SBF는 해당 문서를 통해 "당시 바이낸스는 우리를 상대로 한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었다"면서 "바이낸스는 대차대조표를 유출했고 코인데스크에 제공했다. 이후 이들은 5억 FTT를 매도할 것이라고 공개 발표했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지난해 11월 코인데스크는 알라메다의 대차대조표를 인용해 기업의 기반이 불안정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면서 "이같은 보도는 FTX 붕괴의 촉매제로 작용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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