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마 중앙은행은 자국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사용자의 비율이 내년 말까지 50%를 넘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14일 경제전문지 더트리뷴은 “바하마 중앙은행 경영진은 내년 말까지 바하마인 50% 이상이 샌드달러 계정을 보유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프렛 래슬리 바하마 중앙은행 고객 경험담당 부관리인은 D3 자산 컨퍼런스에 참여해 “바하마 성인 인구 35%는 이미 CBDC를 사용하고 있고 이미 활성화된 CBDC 지갑 수는 15만개가 넘는다”면서 “우리는 내년 말까지 CBDC 사용률을 5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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