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승인됐다는 가짜뉴스가 퍼진 후 바이낸스(Binance) 내 비트코인 유동성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루머가 퍼진 이후 비트코인이 3만달러까지 상승하면서 바이낸스 매수 유동성 척도인 0.1% 매도 뎁스가 100BTC에서 1.2BTC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0.1% 매도 뎁스는 매수·매도의 중간가격과 0.1% 이내에 있는 미결제 구매 주문 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뎁스가 높을수록 적은 슬리피지로 안정적 가격의 대규모 주문이 가능하다.
다른 글로벌 거래소인 OKX, 바이비트의 0.1% 뎁스도 약 2BTC까지 떨어졌으며, 일부 트레이더들은 20%ㄷ에 달하는 슬리피지를 부담해야 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이란, 미국 종전안에 대한 답변 파키스탄에 전달"[IRNA]](https://media.bloomingbit.io/news/df2e5216-874a-4b5c-b4a3-256dcd19f415.webp?w=250)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오늘 답 온다" 애타는 트럼프…'나흘째 침묵' 튕기는 이란 [이상은의 워싱턴나우]](https://media.bloomingbit.io/news/fcada156-68b3-4060-89dc-5561f32cb8a9.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