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채권자 자산 보상 계획 수정안을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FTX는 채권자 보유액의 최대 90%를 반환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보상 수정안을 내놨다. 이 수정안은 오는 2023년 12월 16일까지 미국 파산 법원에 공식 제출될 예정이다.
제안서에 따르면 고객 자산은 FTX, FTX US, 일반 자산 풀로 나뉘며 세금, 정부 청구, 토큰 가격 변동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보상액이 변경될 수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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