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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가상자산 단속 우선순위 설정은 난센스"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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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X( 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벌금이 아니라 기업이 등록할 때 납부해야 하는 섹션31 비용으로 운영된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말하고 싶은 건 SEC에 등록된 대부분의 기업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SEC가 가상자산 단속을 우선순위로 삼는다는 것은 SEC 관할 하의 기업이 필요로 하지 않는 것에 비용을 쏟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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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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