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 관련 소송 항소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3~14%에 불과하다는 발언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빌 모건은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리플의 ODL 판매는 하위 테스트에서 최소 두가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법원에서는 항소를 위한 명백한 오류가 없다고 볼 것이다. 항소가 성공할 확률은 3%에 불과하다"라고 분석했다.
제레미 호건 변호사도 최근 판사들의 항소 승인 확률 자료와 함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 SEC가 항소에서 승소할 확률은 14.2%에 불과하다. 또한 소송 진행 당시 판사가 발언했든 사실에 근거해 의견을 작성한 방식은 SEC의 승소 확률을 높여주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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