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기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일리노이주 법원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CFTC는 전 세계 파생상품, 가상자산 활동을 규제하려고 한다. 미국 법은 미국 국내에 통용될 뿐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CFTC는 지난 3월 "미등록 파생상품 제공사 바이낸스는 라스베이거스 주최 그래미 파티 등을 통해 의도적으로 미국 고객을 확보했다"라고 주장하며 바이낸스를 기소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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