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솔라나(SOL)가 7년 뒤에는 3000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측했다.
27일(현지시간) 반에크가 실시한 솔라나 가치 평가 시나리오에 따르면 솔라나 블록체인이 1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최초의 블록체인이라는 상황을 가정했을때 그 가치는 2030년까지 최소 9.81달러에서 최대 3211.28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반에크는 이더리움의 2030년 목표가를 1만1800달러로 제시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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