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최대 은행 중 하나인 카시콘뱅크(KBank)가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사탕(Satang)의 모회사 지분 97%를 인수했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카시콘뱅크는 자회사인 유니타 캐피털을 통해 거래를 진행했으며, 인수액은 무려 1억280만달러에 달한다.
거래 이후 사탕의 브랜드는 오르빅스(Orbix)로 변경될 예정이며, 산하에 오르빅스 커스터디안, 오르빅스 인베스트, 오르빅스 테크놀로지 등 3개의 자회사를 거느릴 전망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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