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10만달러 이상 가치의 비트코인(BTC) 전송 트랜잭션이 무려 2만3400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코인데스크(Coindesk)는 블록체인 분석 기업 인투더블록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주 10만달러 이상의 비트코인 이동이 2만3400건을 돌파했으며, 이는 올해 이동 건수 중 최대치다"라고 보도했다.
인투더블록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인한 시장 낙관론으로 고래와 기관의 비트코인 선호도가 높아졌다"라며 "이는 2024년 일어날 승인의 전조일 수 있다"라고 해석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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