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제공사 렛저(Ledger)가 데이터 유출 공격자에 대한 정보에 비트코인 현상금을 걸었다.
렛저는 "고객 개인정보와 피싱공격은 작년 여름부터 고객에 대한 피싱 공격의 수가 급증했다"며 "사이버 범죄자의 신원, 체포 및 성공적 기소로 이어질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보상할 10BTC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렛저는 "고객 개인정보와 피싱공격은 작년 여름부터 고객에 대한 피싱 공격의 수가 급증했다"며 "사이버 범죄자의 신원, 체포 및 성공적 기소로 이어질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보상할 10BTC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