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에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입법안 의회 상정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메메트 심셰크 튀르키예 재무장관은 "현재 가상자산 입법안이 의회 상정 마무리 단계에 와 있으며, 이를 통해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그레이 리스트(회색지대)에서 제외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터키는 지난 2021년부터 고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FATF의 그레이 리스트에 올라 있었다.
심셰크 장관은 "터키는 FATF 기준 40개 중 39개를 준수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노력이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관련 법률 제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그레이 리스트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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