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 알리안츠가 비트코인(BTC)이 자산 피난처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언급했다.
1일(현지시간) 모하메드 엘 에리안 알리안츠 수석 경제 고문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분쟁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미국 재무부 채권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안전한 자산 피난처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 고금리 등 위험성들이 부각되면서 국채가 안전 자산이라는 신뢰를 잃고 있다. 안전한 피난처 자산은 경제적, 정치적 불확실성 기간 동안 가치가 유지되거나 증가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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