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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F, 7가지 혐의 모두 유죄 판결..."최대 115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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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미국 배심원단이 사기·자금 유용 및 세탁 등 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CEO에 대한 7가지 혐의에 대해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BF에게 제기된 모든 혐의가 유죄로 판결남에 따라 미 법원은 SBF에 최대 115년의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다.


검찰 측은 "SBF의 범죄는 가상자산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속임수, 거짓말, 도둑질, 탐욕에 관한 것"이라며 "SBF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금융 사기 중 하나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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