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산 절차를 진행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보유하고 있는 솔라나(SOL)를 거래소에 전송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SOL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FTX 이스테이트 소유 지갑은 약 75만SOL(3000만달러 상당)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크라켄으로 전송했다. 이로 인해 시장 내 매도 압력이 증가하면서 솔라나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5%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현재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3.09% 하락한 40.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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