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의 보도에 따르면 21년 1월 가상자산 거래량이 이미 작년 12월 기록한 사상 최대치를 추월했다.
더 블록은 "15일 현재까지 21년 1월 가상자산 거래량은 4,677억 달러(한화 약 514조 2,361억 원)로 12월 기록한 3,793억 달러(한화 약 417조 403억)를 이미 추월했다"고 전했다.
이어 "1월 거래 점유율은 전체 거래량의 54.7%를 차지한 바이낸스(Binace)가 독보적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위는 14.1%를 기록한 코인베이스(Coinbase), 3위는 6.4%의 크라켄(Kraken)이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더 블록은 "15일 현재까지 21년 1월 가상자산 거래량은 4,677억 달러(한화 약 514조 2,361억 원)로 12월 기록한 3,793억 달러(한화 약 417조 403억)를 이미 추월했다"고 전했다.
이어 "1월 거래 점유율은 전체 거래량의 54.7%를 차지한 바이낸스(Binace)가 독보적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위는 14.1%를 기록한 코인베이스(Coinbase), 3위는 6.4%의 크라켄(Kraken)이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