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페)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이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이 디지털 위안(DCEP)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더 블록은 "알리바바 결제 제휴사인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이 모바일 앱 알리페이(AliPay)를 통해 상하이에서 디지털 위안화에 대한 소규모 테스트를 시작했다"며 "이는 중국 정부가 보유하지 않은 기업이 디지털 위안을 테스트한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테스트는 3일간 진행됐으며, 이 기능에 대한 허가를 받은 앤트 파이낸셜 직원만 참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앤트 파이낸셜은 "중국 인민 은행(PBOC)의 일정에 따라 디지털 위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블록은 "알리바바 결제 제휴사인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이 모바일 앱 알리페이(AliPay)를 통해 상하이에서 디지털 위안화에 대한 소규모 테스트를 시작했다"며 "이는 중국 정부가 보유하지 않은 기업이 디지털 위안을 테스트한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테스트는 3일간 진행됐으며, 이 기능에 대한 허가를 받은 앤트 파이낸셜 직원만 참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앤트 파이낸셜은 "중국 인민 은행(PBOC)의 일정에 따라 디지털 위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