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독립 금융 자문사 웨스트 라이딩(West Riding Personal Financial Solutions)의 베테랑 독립투자자문(IFA) 네일 리버시즈(Neil Liversidge)가 영국 금융 당국에 가상자산 거래 금지 청원을 제출했다.
네일 리버시즈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은 내재적 가치가 없는 것은 물론, 사회에 불안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는 범죄 활동에 자주 활용된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가상자산이 금지된다면, 즉시 시장에 큰 충격을 일으킬 것"이라며 "지금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신보다 더 멍청한 사람을 찾아 팔아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일 리버시즈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은 내재적 가치가 없는 것은 물론, 사회에 불안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는 범죄 활동에 자주 활용된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가상자산이 금지된다면, 즉시 시장에 큰 충격을 일으킬 것"이라며 "지금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신보다 더 멍청한 사람을 찾아 팔아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