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오스프레이 펀드(Osprey Funds)가 비트코인 신탁상품을 출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오스프레이 펀드가 오스프레이 비트코인 신탁상품(OBTC)을 내놨다"며 "이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상품(GBTC)과 유사하게 장외 시장(OTC, Over-The Counter)에서 운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스프레이 비트코인 신탁상품은 0.49%의 관리 수수료가 부과된다"며 "이는 그레이스케일 신탁상품의 1/4 수준"이라 덧붙였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오스프레이 펀드가 오스프레이 비트코인 신탁상품(OBTC)을 내놨다"며 "이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상품(GBTC)과 유사하게 장외 시장(OTC, Over-The Counter)에서 운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스프레이 비트코인 신탁상품은 0.49%의 관리 수수료가 부과된다"며 "이는 그레이스케일 신탁상품의 1/4 수준"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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