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디파이) 프로젝트인 와이언파이낸스(YFI)에 러그풀이 발생한 정황이 전해지면서 YFI 시세가 45%가까이 급락했다.
1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웨일와이어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대규모 디파이 프로젝트 중 하나인 와이언파이낸스에서 내부자에 의한 엑시트 스캠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YFI 시세는 45% 급락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YFI 생태계의 경우 상위 10개의 지갑 주소가 전체 공급량의 절반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2억5000만달러(약 3241억원) 상당의 시장 가치가 단 몇 분 만에 증발했다"라고 덧붙였다.
YFI 가격은 이날 15시 38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을 전일대비 34.7% 내린 93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엑시트 스캠이란 투자 회수 사기를 의미하는 용어로 투자자에게 피해를 입히고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며 러그풀이라고도 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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