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바이낸스 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바이낸스 코인이 분기별 토큰 소각 하루 전인 1월 18일 사상 최고가 46.90달러(한화 약 5만 1,744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각 등 공급 정책의 변경 외에도 최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inance Smart Chain)을 활용한 스마트 계약 기능, 스테이킹 등 바이낸스코인 영역확장이 가격 상승을 도왔다"고 덧붙였다.
현재 바이낸스 코인은 테더마켓(USDT) 기준 45.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바이낸스 코인이 분기별 토큰 소각 하루 전인 1월 18일 사상 최고가 46.90달러(한화 약 5만 1,744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각 등 공급 정책의 변경 외에도 최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inance Smart Chain)을 활용한 스마트 계약 기능, 스테이킹 등 바이낸스코인 영역확장이 가격 상승을 도왔다"고 덧붙였다.
현재 바이낸스 코인은 테더마켓(USDT) 기준 45.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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