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가 "스시스왑(SUSHI)이 큰 상승을 보이며 7달러 선을 돌파했지만, 아직 저평가됐다"고 밝혔다.
AMB크립토는 "스시스왑의 거래량은 9월 첫째 주 이후 289% 증가해 현재 260억 달러에 육박한다"며 "스시스왑이 작년 여름 출시된 신규 시장 진입 토큰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 자체로 엄청난 업적"이라 전했다.
이어 "스시스왑은 디파이(DeFi)토큰 선두주자인 유니스왑(UNI)을 따라잡고 있으며, 올해 첫 주 이후 둘 사이의 격차는 눈에 띌 정도로 좁아졌다"고 강조했다.
AMB크립토는 "스시스왑의 거래량은 9월 첫째 주 이후 289% 증가해 현재 260억 달러에 육박한다"며 "스시스왑이 작년 여름 출시된 신규 시장 진입 토큰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 자체로 엄청난 업적"이라 전했다.
이어 "스시스왑은 디파이(DeFi)토큰 선두주자인 유니스왑(UNI)을 따라잡고 있으며, 올해 첫 주 이후 둘 사이의 격차는 눈에 띌 정도로 좁아졌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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