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가 "비트코인이 9월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을 보였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상승세가 진정됐다"며 "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약 6% 하락하면서 4개월 만에 가장 큰 주간 음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현물시장에서 대량판매가 일어나 최저점 3만 305달러를 기록한 후 회복해 현재 3만 6,0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상승세가 진정됐다"며 "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약 6% 하락하면서 4개월 만에 가장 큰 주간 음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현물시장에서 대량판매가 일어나 최저점 3만 305달러를 기록한 후 회복해 현재 3만 6,0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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