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3분기 국내 총생산(GDP)이 전 분기 보다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분석국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 3분기 GDP 잠정치는 전 분기 대비 5.2% 상승했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4.9%) 보다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다.
같은 시간 발표된 3분기 국내 총생산 판매도 3.7% 증가하면서 실물 경제가 아직 탄력적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10월 상품 무역수지는 898억4000만달러 적자로,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60억7000만달러를 밑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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