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가상자산 시가총액 상위 70개 중 4개를 비트코인이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사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는 비트코인(BTC), 13위는 랩핑 비트코인(WBTC), 56위는 후오비 비트코인(HBTC), 63위는 렌비트코인(RENBTC)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랩핑 비트코인을 비롯한 토큰화 비트코인들은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1.4%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토큰 비트코인을 통한 탈중앙화 금융 성장이 계속되면서 점유율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사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데이터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는 비트코인(BTC), 13위는 랩핑 비트코인(WBTC), 56위는 후오비 비트코인(HBTC), 63위는 렌비트코인(RENBTC)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랩핑 비트코인을 비롯한 토큰화 비트코인들은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1.4%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토큰 비트코인을 통한 탈중앙화 금융 성장이 계속되면서 점유율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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