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앞으로 몇 주 안에 유럽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블룸버그는 "로빈후드가 영국의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국에 상장된 주식과 기타 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면서 "로빈후드는 몇 주 안에 유럽연합(EU)에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현재 로빈후드는 미국 사용자 2300만명에게 상장지수펀드(ETF)와 가상자산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로빈후드는 증권 대출 등 추가적인 상품을 통해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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