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사 체이널러시스(Chainalysis) 자료에 따르면 작년 범죄 관련 가상자산 거래활동 비율이 눈에 띄는 감소를 보여줬다.
체이널러시스(Chainalysis)는 "2020년 범죄 관련 가상자산 거래활동 비율은 0.34%"라며 "이는 2019년 기록한 2.1%보다 훨씬 낮은 수치"라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 어디로든 즉시 자금을 보낼 수 있는 용이성 때문에 가상자산은 범죄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범죄 관련 가상자산 거래 비율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체이널러시스(Chainalysis)는 "2020년 범죄 관련 가상자산 거래활동 비율은 0.34%"라며 "이는 2019년 기록한 2.1%보다 훨씬 낮은 수치"라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 어디로든 즉시 자금을 보낼 수 있는 용이성 때문에 가상자산은 범죄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범죄 관련 가상자산 거래 비율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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