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전 비트코인(BTC)이 4만400달러 대까지 급격하게 폭락하면서 무려 3억3000만달러 상당 공매수(Long)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변동성이 극대화된 지난 24시간동안 약 4억200만달러의 가상자산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그 중 공매수 포지션은 3억4500만달러 규모에 달했다.
어제 4만4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던 비트코인은 오늘 오전 11시 경 대규모 매도세로 인해 바이낸스 기준 4만400달러 선까지 폭락했으며, 이후 하락폭 중 일부를 회복해 현재 전일 대비 3% 하락한 4만2401달러에 거래중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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